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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역세권 토지변천사례-광교역

by for progress 201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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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토지변천사례 중 오늘은 광교역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소개합니다.

신설 역사는 대부분 농지나 임야 등 외곽지역에 개발되기 때문에 신규 철도노선 뿐만 아니라 도시개발계획 등 개발정보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이해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신설 역사는 그린벨트이든, 절대농지이든, 지목이나 토지용도와 무관하게 개발되므로 모든 땅이 투자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듯이 신설 역세권토지는 다른 토지에 비해서 환금성이 좋은 장점이 있죠. 건설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공사기간도 짧아지고 있죠.


광교역의 2008년 모습입니다.


위성사진으로만 봐서는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는 모습입니다.

어느 방향에 어떻게 개발될 지도 알 수 없는 상태이죠.



광교역 2016년 모습입니다.

역사 주변 임야는 완충녹지로 형성되고 논밭이 있던 자리에는 고층아파트가 입주했습니다.


당연히 아파트 주변에는 상가와 건물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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