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 생활형숙박시설 더솔라고세운

날씨가 아침엔 쌀쌀하다가 낮부터는 오른다고 합니다. 이젠 춥다해도 겨울이 끝나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한참 상승세이던 비트코인이 미국 옐런재무장관의 발언으로 출렁이고 있는데요.

수익형부동산은 재테크에 관심있는 분들은 관심도 있지만, 투자위험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활형숙박시설은 최근 이슈로 언론에서도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생활형숙박시설을 오피스텔과 혼돈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만,

생활형숙박시설, 줄여서 '생숙'이라고도 하는데요.

말 그대로 숙박시설입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전매제한도 없기 때문에 투자측면에서 주택보다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해해야 할 것은, 생활형숙박시설을 분양받아서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불법입니다.

언론에서 이슈화 된 이유도, 생숙을 사서 주거용으로 사용하다가 이행보증금을 청구한다니 단체로 반대하고 있는것이죠.

생활형숙박시설은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을 취한 '숙박시설'입니다.

그래서, 관리위탁사를 통해서 숙박업을 하는 것이고, 주택임대사업자가 아닌 일반임대사업자등록이 필수입니다.

숙박시설을 구매해서 주거용으로 사용하다가 뒤는게 법령이 개정되니 못내겠다 하는 상황인거죠.

물론, 이슈화 된 레지던스는 평형대가 커서 임대보다 주거하기에 더 나을듯도 합니다.

서울시내 사대문안 세운재정비 촉진지구내에 공사중인 '더솔라고세운'의 경우 평수가 원룸형 오피스텔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행사에서 지하1, 2층과 지상 3, 4, 5층을 직접 숙박업을 할 예정이어서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가 될텐데요.

무엇보다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중이어서, 계약금 10%로 계약가능하고,

중도금은 1금융권 무이자대출이 가능해서 완공시까지 앞으로 약 2년간의 공사기간중에라도 P만 붙여서 매매할 경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매물입니다.

동서남북 사면의 뷰와 서울시내 사대문안 쿼드러플 역세권내 물건이라서,

향후 지가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